안과의사 공병우씨|제1회 사진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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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안과의사이며 한글타자기 발명가인 공병우박사(74)의 제1회사진개인전이 14일까지 신문회관에서 열리고있다. 3년전부더 취미로 찍어온 1만장의 사진중 70여점을 내놓았다.
설악산·제주도·광나루·청평등 전국을 다니며 찍은꽃·곤충·풍경의 「컬러」사진들이다 .공박사는 그동안6권의 사진집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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