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향후 5년을 진단한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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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TV는 20일 밤 10시부터 90분간 본사 창립 14주년 기념으로 한반도 안보 문제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진단과 전망을 입체 토론으로 엮은 『한반도 향후 5년을 진단한다』를 방영한다.
이 「프로」에 참가하는 석학은 미 「하버드」대 국제 문제 연구 소장 「새뮤얼·헌팅턴」박사, 미 「우드로·윌슨」 연구소 수석 연구원 「랠프·클라프」 박사, 불 「르·몽드」지 「앙드레·퐁텐」 주필, 일본 방위청 안보 문제 연구소 국제 부장 「모모이·마꼬또」, 한국 청와대 국제 정치 담당 특별 보좌관 김경원 박사 등이다.
토론의 사회는 중앙일보 편집국 김영희 부국장, 제작은 동양 TV 사회 교양부 장윤택 「프러듀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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