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현 문교부 장관은 28일 사학의 건전한 발전을 돕기 위해 사학육성 법안을 빠른 시일 안에 만들어 오는 9윌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성균관대 병원「캠퍼스·경희대 용인분교·경기대 수원「캠퍼스」를 방문, 강의실 등 분교 신축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사학육성법안에는 ▲사학진흥재단 또는 사학금고의 설치를 규정하고 ▲사립학교의 교원봉급과 시설조성에 대한 국고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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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현 문교부 장관은 28일 사학의 건전한 발전을 돕기 위해 사학육성 법안을 빠른 시일 안에 만들어 오는 9윌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성균관대 병원「캠퍼스·경희대 용인분교·경기대 수원「캠퍼스」를 방문, 강의실 등 분교 신축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사학육성법안에는 ▲사학진흥재단 또는 사학금고의 설치를 규정하고 ▲사립학교의 교원봉급과 시설조성에 대한 국고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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