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30일외신종합】제5차「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는 30일「아랍」산유국들의 유가인상조치에 대한「유엔」의 공식대응 조치를 마련키 위해 「에너지문제특별실무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로물로」「필리핀」외상겸 「운크다드」의장은 「에너지」보호 무역주의 ·무역장벽 철폐. 공산품 가격 안정 등을 이번 총회의 주요 난제들을 해결 키 위해 19개국 대표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선언. 「아랍」산유국의 반대를 물리치고 유가문제를 「운크다드」의 공식문제로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