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브로커」단속 25명 구속·2명 입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지검 특수2부(김정기 부장검사·박영한 검사)는 28일 법원. 검찰·경찰 주변의 사건「브로커」에 대한 일제수사에 나서 l차로 검찰주변「브로커」8명, 서울시 등 행정인·허가관서주변「브로커」11명 등 모두 27명을 적발, 이 가운데 25명을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