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실업「테니스」2차 연맹전이 27일 대구고「코트」에서 폐막. 주창남(대우중공업)과 한명자(국민은)가 남녀부 단식에서 패권을 차지했다.
지난 겨울철「스키」장에서 다리를 다쳐 올 들어 첫 출전한 두뇌「플레이어」주창남은 남자단식 결승에서 공격형 김봉석을 2-0으로 격파, 재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여자단식결승에서 한명자는 동료인 노장 양정순을 역시 2-0으로 이겨 실업「데뷔」4년만에 처음 청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실업「테니스」2차 연맹전이 27일 대구고「코트」에서 폐막. 주창남(대우중공업)과 한명자(국민은)가 남녀부 단식에서 패권을 차지했다.
지난 겨울철「스키」장에서 다리를 다쳐 올 들어 첫 출전한 두뇌「플레이어」주창남은 남자단식 결승에서 공격형 김봉석을 2-0으로 격파, 재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여자단식결승에서 한명자는 동료인 노장 양정순을 역시 2-0으로 이겨 실업「데뷔」4년만에 처음 청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