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우정의 사절단 4백1명 결단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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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미국「뉴멕시코」주「앨버커키」시와 교환방문 할 제3차 우정의 사절단(단장 유상근 명지대 재단이사장)결단식이 25일 낮2시 서울「호텔 신라」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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