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야당지도자 될 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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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 「트뤼도」「캐나다」수상의 별거중인 부인「마거리트」여사는 23일「뉴욕」에서 그의 남편이「캐나다」총선거에서 패배했다는 소식에 접한 후『그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남자이며 이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야당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마거리트」여사는 「캐나다」총선 개표결과가 그의 남편의 패배를 앞두고 있을 때 『나는 건재하다』고 말하면서 「뉴욕」의 「스튜디오54」라는「디스코· 클럽」에서「디스코 춤을 추고 있었다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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