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대표 전지훈련|박 배협회장 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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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박경원 대한배구협회장은 15일 체육회강당에서 취임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모스크바·올림픽」에 대비, 대표「팀」이 전력강화를 위해 남자대표「팀」은 오는 6월8일부터 27일까지 「아르헨티나」「브라질」등지에, 여자대표「팀」은 오는 9월중에 미국과 「페루」에 각각 전지훈련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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