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8인 초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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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30대의 서양학가 8인 초대전이 8∼15일 문화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초대작가는 강련균 박동인 배
동환 손수광 오세열 이태길 최?중 황영성씨 등 구상계열의 작가들.
각자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굳혀가고 있는 3O대 후반의 작가들로 7점씩 출품했다. 문화화랑은 이
기획전을 선두로 40대·50대의 서양화가들의 초대전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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