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트」 대통령 자서전을 영화화

■…「사다트」「이집트」대통령의 자서전 『완전일치를 찾아서』의 독점영화제작권이 미영화제작자에게 15만 「달러」(7천만원)에팔렸다고.
「뉴욕」 영화제작자 「샌디·프랭크」씨는 「사다트」 대통령의 문화담당보좌관과 계약을 체결했는데 「사다트」 대통령은 15만 「달러」(5천만원)외에 TV로 방영될 이영화의 이익금중 50%를 더 갖게된다.
「프랭크」씨는 「사다트」 대통령역의 배우를 물색중이며 곧 「예루살렘」으로 비행, 「베긴」 수상일대기에대한 영화화를 추진할 계획인데 두지도자의일생은 각각3시간짜리 「다큐멘터리」로 제작되며 제작기간은 18개월로 잡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