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친한파 매카시, 미 하원 새 원내대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미국 연방하원 새 원내대표에 친한파인 케빈 매카시(49·캘리포니아) 현 공화당 원내총무가 선출됐다. 8월 1일 취임하는 매카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지지했고, 한국인 전문인력 비자쿼터 확대 관련 법안에도 발의자로 이름을 올린 친한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