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씨를 제명|펜·클럽한국본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국제「펜· 클럽」한국본부(회장 모윤숙)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소설『특질고』로 물의를 빚은 소설가 오영수회원을 제명키로 결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또 이 문제가 법정에까지 비화하지않는 방향으로 수습키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