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 치과의사 10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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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성북지청 이원성 검사는 27일 무면허 치과의사 황의용씨(38·서울 동대문구 제기3동 137의356) 등 10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 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박장한씨(60·동대문구 용두2동 236)를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임용정씨(40·성북구 길음동 518의3)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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