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재정자금|융자한도 50%늘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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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올해 중소기업재정자금융자 한도액을 종전에 비해 50%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가 19일 마련한 중소기업재정자금융자조건 개선방안에 따르면 ▲융자한도액을 종전 1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 ▲융자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각각 늘리고 ▲융자금리는 17%에서 15%로 낮추는 것으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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