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축구 김재한|체육기자 투표에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화랑「팀」의 장신 「골·게터」 김재한(주택은)은 15일 체육기자들이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투표에서 78년도 최우수축구선수로 뽑혔다.
김재한은 이날 선정된 「베스트」11과 함께 오는 19일 「축구인의 밤」에 표창된다.
◇78년도 축구「베스트」11 ▲GK=김황호 ▲FB=김호곤 박성화 황재만 조영노 ▲HB=박상인 조광내 ▲FW=김재한 차범근 허정무 이영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