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7명이 탄|어선 1척 실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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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강릉】14일 하오9시쯤 강원도명주군강동면안인진리앞 1.5「마일」해상에서 명태잡이어선 추해호(3.5t 선장 정복만·47)가 심한 풍랑으로 실종, 16일 하오2시 현재까지 행방불명이다.
이 배에는 선장 정씨등 선원7명이 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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