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세운 이명렬씨|교통부서 장관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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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교통부는 16일 괴곡「터널」 붕괴현장을 발견, 열차를 정지시켜 사고방지에 공이 큰 이명렬씨(30·대전보선사무소소속)에게 장관표창과 금일봉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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