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ㆍ건설ㆍ운전의 전단계에 걸친 철저한 안전심사와 규제행정의 강화 및 안전성연구를 위해 과학기술처에 원자력안전국을 곧 신설할 방침이다.
15일 과기처에 따르면 현재의 과기처원자력국 (정원60명)을 원자력개발국(45명) 과원자력안전국 (48명)으로 분리, 안전국에 원자력안전과, 규제1과ㆍ 2과ㆍ3과, 현장주재관을 두며 개발국에 기획과, 기술개발과, 원자력협력과, 원자력심사관을 둘 예정이다.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ㆍ건설ㆍ운전의 전단계에 걸친 철저한 안전심사와 규제행정의 강화 및 안전성연구를 위해 과학기술처에 원자력안전국을 곧 신설할 방침이다.
15일 과기처에 따르면 현재의 과기처원자력국 (정원60명)을 원자력개발국(45명) 과원자력안전국 (48명)으로 분리, 안전국에 원자력안전과, 규제1과ㆍ 2과ㆍ3과, 현장주재관을 두며 개발국에 기획과, 기술개발과, 원자력협력과, 원자력심사관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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