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용 전세「버스」|3지역에 43대 운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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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지금까지 출근용 전세「버스」를 운행해 온 화곡·잠실·천호·거여지역에 8일부터 퇴근용 전세「버스」도 43대를 투입, 운행토록 했다.
운행시간은 매일 하오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동안이며 차비는 1인1회 3백원씩이다.
퇴근용 전세「버스」출발점 및 회사별 배정대수는 다음과 같다.
◇화곡지역 ▲경춘관광-5대·대한문옆 ▲매일관광=5대·경기여고입구 ▲서울교통=5대·조선일보앞
◇잠실지역 ▲광동관광-5대·동아일보앞 ▲은마교통=5대·「도오뀨·호텔」앞 ▲「워커힐」교통=3대·광교조흥은행앞 ▲「스마일」관광=5대·종로2가「파고다」공원앞
◇천호지역 ▲한남관광=5대·동대문「이스턴·호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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