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중공 대사등 7백명 태로 탈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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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아라냐프라텟(태국)8일AP합동=본사특약】외교관을 비롯한 북한인 49명과「프놈펜」 주재 중공대사 손호등 7백여명의「캄보디아」거주 6개국 외국인들이「프놈펜」함락직전에「버스」와「트럭」으로 태국접경지역으로 탈출,8일 태국당국의 입국허가를 받았다고 태국관리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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