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붕 조업관리자 월말부터 선정작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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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합동】한일양국정부는 대륙붕석유개발공동사업에 따른 조업관리음의 선점등 현안문제를 협의하기위해 7일「도오꾜」(동경)신문이 일본정부소식동을 인용, 보도 했다.
한일대륙붕의 공동사업계획은 한국측의 광업권자인「텍사코」「셰프롱」「럭키」「그룹」과 일본의 일본석유개발, 그리고 .한국측「코암」과 일본측의 제국석유가 각각 지난해12월19일을기한으로 졔약체결을 끝내고 사업에 착수도록 되어있으나 조업관리자의 선정을 둘러싼 협의에서 합의를 이루지못해 지금까지 미루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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