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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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치체질 개선론 분분. 세배객 피해 달아나지나 말도록.
성조기와 청천일백기 하기.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정초에 딸 세변동. 둘만낳아 잘 기르지 못해 송구할뿐.
「버스」, 바다로 돌진. 이러다 배가 산으로 올라오겠군.
「이란」에 군·민 보복극. 누구를 위해 울리는 조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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