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2동 등 14개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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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영등포구 문래2동 등 14개동 17개 골목길 정비공사가 20일 일제히 착공됐다.
이 공사는 너비 3∼10m, 길이 1천9백50m의 마을 안길을 「콘크리트」로 포장하고 너비 2∼5m, 길이 4백50m의 보도에 보도「블록」을 까는 한편 구경 4백50∼9백㎜, 길이 1천9백25m의 하수도관을 묻는 것으로 12월말 준공예정이다. 공사비는 1억원.
정비대상 지역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골목수) ▲문래2동(1) ▲고척1동(2) ▲당산2동(2) ▲가리봉동(1) ▲신길2동(1) ▲가리봉2동(1) ▲신길5동(1) ▲시흥1동(1) ▲독산1동(1) ▲시흥2동(1) ▲독산2동(1) ▲시흥3동(1) 독산3동(1) ▲구로1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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