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명예 영사 합동 박용곤 사장 위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부는 31일 상오 초대주한 「볼리비아」명예 영사로 위촉된 박용곤 합동통신사장에게 명예 영사 인가증을 전달했다. 남미 중부에 위치한 「볼리비아」공화국은 65년4월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주 일본 대사가 주한대사를 겸임해오고 있다.
영사관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 108 합동통신회관3층(대표전화 (74)015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