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현씨 서예전|서울 미술회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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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김홍현씨(75) 서예전이 16∼22일 서울미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김씨는 하재원 하동주의 뒤를 이어 3대째로 추사선생의 직계필통을 이어받고 있다. 일본과 미국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내에서는 3번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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