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생 집단 헌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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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부산·경남도민들은 이리폭발 사고 다음날인 12일과 13일 5백57만원의 성금을 전달한데 이어 15일엔 부산장공인이 성금 1백만원을 이리재해대책본부에 각각 전달했다.
또 지난12일부터 15일현재까지 2천여명어 현헐, 64만여cc의 피를 이리로 보냈고 부산대학교재학생 4천여명도 집단헌혈하겠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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