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 레이디스 오픈 대회서 각선미 뽐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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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3년 대회 당시. 중앙일보 포토 DB, 일간스포츠]

‘미녀골퍼 안신애’.

‘미녀골퍼 안신애’가 1일 전북 무주의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대회에 출전했다

안신애(24)는 이날 청색 티셔츠와 하얀 모자를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올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 상금 5억원·우승 상금 1억원)은 전북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첫 대회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KLPGA 신인왕과 2013년도 2승을 기록한 안신애는 ‘미녀 골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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