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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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카터」, 구·일에 「몬데일」파견. 한국엔 언젠가 직접 오려나.
「영수증 주고받기」단속. 「증」자 쓰인 종이면 모두가 신주.
5세 아, 맹견에 물려 절명. 연중 삼복 삼아 피해 없애길.
고교 진학, 시험제 검토. 반만년 역사에 수삼년 시행착오.
주 추모 군중, 친 등 시위대로. 진통 끝이 겨우 대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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