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 정비도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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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대문구 증산동과 북가좌동 경계를 흐르는 불광천 정비공사가 1일 착공됐다.
6천만 원을 들여 영세민 노임 소득사업으로 벌이는 이 공사는 12월 30일까지 취로대상자 연2만5천명을 동원, 신사동 와산교에서 증산동 증산교에 이르는 하천1천7백 m를 정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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