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지방 지하에 축적된 지질학적「에너지」는 어느 때라도 대규모 지진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것은 동경으로부터 대판사이에 뻗쳐있는 공업지대를 폐허화시킬 것이라고 동경대학의 지진학자인「이시바시·가쓰히꼬」박사가 6일 말했다.
「이시바시」박사는 동경 서쪽 1백30∼1백76㎞지점의「쓰루가」만에 있는 지질기저가 거의 33㎝나 함몰됐음이 밝혀졌다고 말하면서 이 같은 사실은 거대한 지질학적「에너지」가 축적돼 있음을 시사해 준다고 주장. 【AP】
일본 동경지방 지하에 축적된 지질학적「에너지」는 어느 때라도 대규모 지진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것은 동경으로부터 대판사이에 뻗쳐있는 공업지대를 폐허화시킬 것이라고 동경대학의 지진학자인「이시바시·가쓰히꼬」박사가 6일 말했다.
「이시바시」박사는 동경 서쪽 1백30∼1백76㎞지점의「쓰루가」만에 있는 지질기저가 거의 33㎝나 함몰됐음이 밝혀졌다고 말하면서 이 같은 사실은 거대한 지질학적「에너지」가 축적돼 있음을 시사해 준다고 주장. 【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