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1회 국제안락사회의는 안락사에 관한 첫 선언문인『동경선언』채택을 끝으로 24일 폐막했다.
이 선언문에는 인간이 어떠한 죽음을 선택하든 간에 각자의 결정에 맡겨져야 한다는 논리를 강조,『생자의 의지』는 인간의 권리로서 존중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또 인간의 죽을 권리는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인정되어야 하며 안락사가 법적 효력을 갖도록 참가국 정부에 요구하고 입법화 해줄 것을 촉구했다. 【AFP동양】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1회 국제안락사회의는 안락사에 관한 첫 선언문인『동경선언』채택을 끝으로 24일 폐막했다.
이 선언문에는 인간이 어떠한 죽음을 선택하든 간에 각자의 결정에 맡겨져야 한다는 논리를 강조,『생자의 의지』는 인간의 권리로서 존중되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또 인간의 죽을 권리는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인정되어야 하며 안락사가 법적 효력을 갖도록 참가국 정부에 요구하고 입법화 해줄 것을 촉구했다. 【AFP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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