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 비관두 접대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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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일하오 3시2O분쯤 서울 도봉구 도봉동 169의10 정광 여인숙(구인 이순숙·여·56)212호실에 투숙했던 접대부 김연실(22·성동구신사동) 최진희양(21·도봉구 도봉동1030) 등 2명이 실연을 비관, 여인숙 5층 옥상에서 투신, 도봉구 응급「센터」에 입원 치료중이나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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