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추가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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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신민당전당대회장 난동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남대문경찰서는 27일 최인규씨(25·철물상· 전남광주시서구량동1의5)등 비주류측비당원8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추가입건하는한편 지금까지 수사를 받아오던 김종신씨(37·소개업·서을도봉구상계2동389)등 6명을 불구속으로 처리, 27일하오 모두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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