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김일성은 그의 아들 김정일을 자신의 후계자로 결정하는 한편 그에 반대하는 정치세력들을 탄압, 지금 평양에는 심각한 규모의 숙청선풍이 불고있다고「인도네시아」신문「베리타부아나」지가 지난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북한의 정치적 불안」이란 제하의 사설을 통해『김일성의 이 같은 음모는 자신의 사후에도 평양지도권을 아들에게 세습, 「스탈린」처럼 그가 격하될지도 모를 위험을 막아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내외】
북괴 김일성은 그의 아들 김정일을 자신의 후계자로 결정하는 한편 그에 반대하는 정치세력들을 탄압, 지금 평양에는 심각한 규모의 숙청선풍이 불고있다고「인도네시아」신문「베리타부아나」지가 지난 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북한의 정치적 불안」이란 제하의 사설을 통해『김일성의 이 같은 음모는 자신의 사후에도 평양지도권을 아들에게 세습, 「스탈린」처럼 그가 격하될지도 모를 위험을 막아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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