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구를 위한 시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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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Earth Hour)'이 진행됐다. 서울 시청을 비롯하여 전세계 각국 주요 명소가 불을 껐다.

이 캠페인은 1시간 동안 전등을 꺼 탄소배출량을 줄이자는 환경운동으로 세계자연보호기금 어스아워가 주최한다. 매년 서울을 포함해 세계 158개 나라 7천여 도시에서 수십억 명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순서대로 서울 시청, 독일 포츠담 광장의 소니센터, 라인 강 인근, 스페인 누에보 다리, 러시아 세인트 바실리 성당, 중국 상하이세계무역센터, 인도 대통령궁 라쉬트라파티 바반, 이란 아자디 타워.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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