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예능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최유라·함익병·황상민 MC합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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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JTBC 새 예능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 최유라, 함익병 원장, 황상민 교수가 이경규·유세윤과 함께 MC로 합류한다.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이슈를 다루는 신개념 토크쇼다. 설문을 통해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는 최신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뜨거운 네모’에서 이경규와 유세윤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두 MC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국민 누나 최유라와 소신발언 함익병 원장, 심리분석의 대가 황상민 교수까지 합류하며 더욱 풍부한 토크를 만들어 간다.

‘뜨거운 네모’의 제작진은 “이경규와 유세윤의 예능 감각에 함익병 원장과 황상민 교수의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이 더해져 재미와 깊이를 함께 가져갈 예정”이라며 “최유라는 토크의 베테랑다운 솜씨로 균형을 유지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는 다음달 2일 수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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