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 영화 시비에 비키니 여우 항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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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목구멍 깊숙이』라는 도색 영화에 출연한 바 있는 「캐럴·코너즈」 양이 미 「테네시」주 「채터누거」의 한 거리에 서서 종교단체들이 외설물의 범람을 항의한데 대해 역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채터누거 26일 A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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