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행인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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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5일 상오9시45분쯤 영등포구목동 405 앞길에서 장순이씨(30·서울영등포구목동403의100)가 길을 건너다 신월동에서 영등포쪽으로 달리던 서울 5사6876호 시내「버스」(운전사 김동만·39)에 치여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겼으나 하오10시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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