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토바에 무승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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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마니토바(캐나다) 12일 AFP동양】75년도 세계대륙간「컵」 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캐나다」를 방문중인 한국대표「팀」은 11일밤 이곳에서 열린 시범경기 제2차선에서 「마니토바」 「시니어·리그」 「올·스타」「팀」과 접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 경기에서 「캐처 우용득선수는 4회에 손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약1개윌 동안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여 한국「팀」의 전력에 다소 영향을 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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