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과학자들 충치예방 설탕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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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핀란드」과학자들은 충치를 예방하는 새로운 천연설탕을 개발했다고 주장.「시리틀」이라고 하는 이 새로운 설탕은 딸기·포도 등과 같은 장과류와 자작나무에서 만들어낸 것인데 단맛은 일반 설탕에 못지 않으면서도 생산가격이 싸게 먹힐 뿐 아니라 2년간의 실험결과 충치예방의 탁월한 효과가 입증됐다고. 【UPI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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