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복서 알리로 결정 WBC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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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멕시코시티25일AFP동양】세계권투위원회(WBC)는 25일 지난 10월30일「자이르」수도「킨샤사」에서「조지·포먼」을 8회 KO로 물리쳐 세계권투「헤비」급「챔피언」을 탈환, 7년만에 재기한「무하마드·알리」를『올해의 최우수「복서」』로 선정했다.
WBC는 이와 함께 12월초에「아르헨티나」의「오라시오·살다노」로부터「웰터」급「타이틀」을 탈환한「멕시코」의「후세·나폴레스」선수를『12월의 최우수「복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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