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ochi] '김아랑 우리딸 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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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김아랑 선수 부모와 주민들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3000m 여자 계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자 환호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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