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기장 연봉 5만 불 수상보다 본봉 많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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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호주「콴타스」항공사의「점보」여객기 기장들은 앞으로 연봉 4만7천 호주「달러」(약 2천5백만 원)를 받게 되어 4만5천6백 호주「달러」(약 2천4백만 원)를 받는 수상보다 봉급이 많아졌다고 .
그러나 수상은 기본급이외에 기밀 비로 연1만9백 호주「달러」(약 5백50만 원)를 받고 있어 총 수령 액은 여전히 많다고.
그런데「콴타스」항공의 조종사·기관사·항해사 등은 봉급 29·5%가 일제히 올라 싱글벙글.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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