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패션 쇼 드레스코드는 블랙?'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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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뉴욕 패션 위크' 기간을 맞아 10일(현지시간) 도나카란(DKNY) 30주년 패션 쇼가 열렸다. 배우 휴 잭맨, 케이티 홈즈, 트루디 스타일러, 데보라 리 퍼니스, 가수 리타 오라 등 유명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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