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밸런타인데이 도자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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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한국도자기는 밸런타인 데이(14일)를 앞둔 10일 하트 캐릭터를 새긴 선물용 도자기를 출시했다. 팝아티스트 찰스장(오른쪽 둘째)이 디자인했다. 접시 등을 개당 1만~4만원에 판매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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