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피교육자들 점심 굶고 만행규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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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경남도 교육원에서 교육 중인 경남·부산·제주도의 피교육자 2백31명이 28일 북괴만행에 분노를 느끼고, 이날 모두 점심을 굶기로 결정, 점심값 2만4천원을 거둬 방위성금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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