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약 「스타」로 등장한 흑인 요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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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리」의 환락가「카지노·드·파리」에서 흥행기록을 세운 『내 사랑「지지」』에서「지지」역을 맡아 일약「스타」로 등장한 25세의 흑인미녀 「리세트·말리노」양의 요염한 모습.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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