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미 도입분 포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농수산부는 작년도 미 도인 외미와 대여곡 등을 포함,총 14만3천f의 현미를 미·일에서 긴급 도입키로 했다.7일 농수산부에 의하면 작년도 외미 도입계 힉분 43만7천t (욱각기준) 중 미도입 곡은 일본 쌀 현미1만8천f (조곡2만t) , 미잉농물차관계약분중 구매승인 행미 발급분 3천2백만 「달러」어치 5만8천f등 모두 7만6헌t인데 일본 쌀은 5월중에,미국 농물해 차분은 지난4월의 한·미 농상회담에 마라 오는 9윌 까지 선적을 완료키로 했다.
농수산부는 또 「부츠」 미 농무장관과의 합의에 따라 작년에 미국대신 한국이 월남과 「크메르」 에 대여한 현미 각각 4만7천f과 2만 망등 도합6만7천/을 미산 현미로 상환 받기로 합의,7,8월까지 선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외미 긴급도입에 직접 소요되는 자금은 일본 쌀뿐이며 미 농물차관5만8천f은 몰목 년거치,몽목년 상촨,거치 기간 중 연리 2%,상환 기간 중은 연리3%조건의 장기 저리 차관이고 나머지 대여곡 상환분은 월남과 그메르」가 각각 부담키로 되어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