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벼락 맞은 애그뉴|소설로 백만불 확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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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스피로·애그뉴」 전 미국 부통령은 그의 소설 『매우 특수한 관계』 저술로 이미 30만「달러」이상을 벌여 들였으며 앞으로 도합 1백만「달러」 이상의 수입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의 대리인 「스코트·메러디드」씨가 공개.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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